Verticurl 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글로벌 파트너입니다. Verticurl의 Demand Generation Marketing 서비스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과 남다른 MarTech 기술 역량에 기반을 둡니다.
MARKETING AUTOMATION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MAP)은 고객들의 니즈와 관심사에 따라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여 Customer Engagement를 높입니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높은 구매 전환율(Conversion)과 유지율(Retention)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MAP 는 관련 사내외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를 연계하여, 적확한 타깃 세그먼트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서 수집한 고객의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Salesforce Marketing Cloud, Oracle Eloqua, Adobe Campaign 등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보편적이며, 이는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같은 광고 플랫폼, 자사 웹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연계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글로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MAP)는 한국 시장에서의 모바일 채널 활용에 다소 제약을 갖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대부분 한글 기준 80자까지만 가능한 SMS(Short Message Service)만 문자메시지 발송 기능으로 제공합니다. 또, 발신번호가 국제전화번호로 표시되어 스팸(Spam)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Verticurl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xT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xTend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과 데이터를 연동하여 SMS, LMS(Long Message Service),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메시징 앱을 통해서도 브랜드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발신번호도 브랜드의 대표번호나 고객센터 번호 등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